가이드님, 기사님, 다 친절하시고 민폐끼치는 사람없이 재미있게 잘 다녀왔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식사입니다
청산도, 완도, 해남은 바닷가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3끼 중에 생선 한마리 올라오지 않더군요
다 나물 종류...해초도 한 상에 하나 올라와있는 정도..
가격을 만원 더 내더라도 식사에 생선한마리 넣어주는게 더 나을듯합니다
